가득 맴도는 바다의 내음


소개



서해만이 줄 수 있는 특유의 여유로움과 편안함을 담고 있는 월곶포구는, 만조 전후 어선이 드나들 때마다 수시로 경매가 이루어져 언제든지 갓 잡아온 신선한 자연산 횟감들을 맛볼 수 있는 즐거움이 가득한 곳입니다. 특히 해질 무렵 석양을 감상할 수 있어 연인들의 데이트장소로 그만입니다. 갯골을 사이에 두고 인천 소래 포구와 마주하고 있는데, 경계부분에는 옛추억이 살아있는 수인선 협궤열차가 다니던 철로가 놓여 있어 소래와 월곶 사이를 철로 위로 걸어서 왕래할 수 있습니다. 수인선 월곶역을 이용하면 수도권에서도 가까이 포구를 여행 할 수 있습니다. 바다였던 이곳이 새로운 휴식공간으로 각광을 받게 된 것은 시흥시가 면적 564,938㎡에 대한 매립사업(1992.8~1996.12.31) 실시로 횟집과 어물전 230여 곳을 비롯하여 각종 위락시설이 조성되면서 부터이다. 월곶은 정겹고 소담스럽게 사람들을 부른다, 서해만이 줄 수 있는 특유의 여유롭고 편안한 포구의 품에다 신선한 삶의 생기를 더한 얼굴로 언제든지 한번 마음놓고 오시라고 바다와 풍성한 먹거리가 있는 곳이다. 또한 아스라이 펼쳐진 바다와 넉넉함 속에서 움직이는 크고 작은 어선들과 사람들의 건강함이 느껴지기도 하고, 큰소리로 목청껏 높여 부르지 않고 은은한 뱃고동처럼 낮은 목소리로 월곶은 우리를 부르는 듯하다. 월곶은 무엇보다 이미 알려진 여느 포구들처럼 부산스럽지가 않다. 그래서 월곶을 찾는 이들은 대부분 색다른 분위기를 찾아 먼 길을 마다하지 않는 연인들이거나 인근에 살고 있는 가족 단위의 사람들이다. 월곶은 뭐니뭐니 해도 포구의 특성에 따른 신선한 자연산 활어회가 자랑거리다. 그 많은 횟집 어디에 들어가 봐도 제각기 독특한 분위기가 있으며 월곶을 찾는 사람들이 언제라도 싱싱한 횟감을 사갈 수 있는 어시장이 자리 잡고 있다. 물론 가격이나 신선함에서 다른 지역과는 비교되지 않을 정도이다. 때문에 ‘진짜 회맛’을 아는 사람들이 물어물어 찾아온다. 여의도에서 자동차로 1시간 정도만 달려가면 바다를 만날 수 있고 싱싱한 횟감의 풍성함에 취할 수 있는 곳, 월곶은 도시생활에서 쌓인 이런 저런 스트레스를 말끔히 지워버리고 새로운 생기를 충전시키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곳이다.


위치



시흥시 월곶동 8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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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 시외버스,공항버스 : 달월주유소 하차

  • 시내버스 : 23(오이도역), 32(명학역), 35, 76(안산역), 63(소사역)

  • 시내좌석 : 510(영등포역)

  • 전철 : 수인선 월곶역 하차

여행문의



(031) 310-6966 (미래도시개발사업단 개발1팀)